GelatoGuy
연남동 566번지의 라멘집.
이에케 라멘을 하는 “잘” 하는 집들은 많지만.
지로계 라멘을 잘하는 집은 아직까진 566과 망원동의 류진 정도 밖에 없습니다.
류진이 좀 더 본격적인 지로계로 알려져 있지만.
566이 딱히 류진보다 못하지는 않습니다.
류진이 짜고 기름짐이 임팩트 있는 짜고 기름짐.
566은 좀 더 잘 짜여진, 짜고 기름진 맛입니다.
돈코츠와 쇼유의 맛이 숙주와 면맛에 투영되면 온전히 스프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지로계의 짠맛과 기름짐이 먹을수록 쌓이기는 하지만 첫 맛은 하쿠텐 정도의 강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드실수 있을듯 합니다.
맵찔이
지로의 터프함이 저에겐 아직 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읍니다 읍읍.. 괜히 욕심부려서 大라멘으로 주문한 나샛기 반성해 🙃🙃
최평화
지로 라멘 첫 도전. 차슈(?)의 터프함이 약간 충격이었지만 매력은 충분히 느꼈습니다. 위에 얹어주는 지방을 다음에는 많이 많이 얹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여담으로, 가게에 여성이 저밖에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 무엇이 남성들을 지로 라멘으로 이끌어 오는 건지 재미있기도 하고 궁금했네요.
오디
지로라멘!
모든 토핑 양 기본으로 했는데 양이 짱많음.
감칠맛 짠맛 폭발!
면이 딴딴 두꺼운 편이라 씹는맛이 있었다.
내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한번쯤 먹어 볼 만하다!
다음에 간다면 꼭 차슈츄가를...
#오디라멘
장돌뱅이황
나의 최애집이었던 566. 리뉴얼을 자주해 맛이 자주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