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에서 보고 가까운 곳이니 방문함.
운동 후 바로 가니 토요일이라 기다림이 있었다. 30여 분 정도의 기다림.
한식 선술집이고 식사도 할 수 있다.
미나리 요리가 많아 좋다. 미나리는 대표적인 간해독 식물이라 술안주로 참 좋은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육회와 소금김밥. 새우미날ㅇ전. 새우튀김 다 맛있다. 늦게까지 하는 장점도 있다.
밖에서 보면 식당인가 아닌가 티도 안난다.
글로리식당 간판을 보고 들어가야 함.
5학년2학기
송리단길 쩝쩝박사에게 추천받아간 곳~(˘◡˘ )~
육사시미 맛도리... 초대리된 밥까지 나오는 센스🥺
무엇보다 우니가 너무 신선해서 달 정도였다🫶...
옆 테이블에 닭목살구이 냄새가 미쳤길래 따라시켰는데 닭목살구이 또한 개맛도리...❤️
하 또 가야지 여긴 송리단길 쩝쩝박사님께 큰절😆
훈디디
조용하고 맛좋은 동네맛집
혼술이던 둘이던 셋이던
넷은 안된다요
다찌자리에 앉아 조용조용 얘기하며 먹는 재미
뭣보다 일단 맛있어요
수육을 주문했는데 곰탕도 같이 나오고 아주 맛났어유
갠적으로 스지도 수육으로 나와 넘 좋았슴당
우리동네였다면 눌러 앉을듯
안 가본곳이 거의 없다
간단술 배부른술
모두 충족 가능한 센스있는 업장
제로
플래터가 간판 안주들을 모아놓아 술이 들어간다~
공기밥에 김을 주길래 뭔가 했더니 초밥용 밥이니 초밥 만들어먹으란다. 재료 몇개는 초밥 만들어먹었더니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석화 신선하고 소스가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