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자
좋아하는 메뉴와 식당이지만 너무 자주 가니 메뉴만 들어도 등에 소름이 돋지만, 추운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들어가니 체온도 올라가고 속도 든든했다. 그래도 쌀국수 이제 그만~
김과자
오랜만에 점메로 대나무쌀국수 선택! 셋이서 가서 쌀국수, 분짜, 볶음밥 하나씩에 월남쌈, 꼬치까지 주문했다.
날이 선선해져 그런가 가장 자주 먹는 분짜보다 뜨끈한 쌀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 진하고 깊은 맛은 없지만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이 가볍게 점심에 먹기에 딱!
자주 시키는 월남쌈은 언제나처럼 프레쉬하고 맛있었고, 꼬치도 육향에 불향까지 더해여 사이드로 부족함 없었다.
배부르게 먹어도 부대끼지 않고 소화 잘 돼서 좋은 곳. 오랫동안 꾸준히 방문하는 이유가 있다.
여행하는 민호씨
연수구에서 인기있는 베트남 음식점. 가끔 방문합니다. 한국인 입맛을 어느정도 반영해 호불호가 크게 없는 곳이에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은 그런 곳입니다.
* 건면/생면 옵션 있으며 안주류도 판매
* 먹자골목 주차공간 유료
쌀국수가 주력 메뉴지만 저는 쌀국수 외 음식들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한동안 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콤꼬릿한 소스에 면을 적시고 고기·허브랑 건져 먹는 음식인데 조화로운 맛과 향이 중독성 있습니다.
쌀국수도 물론 괜찮았어요. 소고기쌀국수든 해산물쌀국수든 시원하고 담백깔끔한 국물이 해장으로 딱입니다. 독보적이라거나 현지스러운 맛까지는 아니어도 적당히 스탠다드한 맛.
느억맘소스에 찍어먹는 월남쌈도 맛있게 먹었어요. 사이드로 주문한 짜조도 빠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반미도 간단한 식사겸 샌드위치 대용으로 적절했어요.
테이블에는 라임주스와 해선장, 칠리소스와 굴소스가 있어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어요. 절임양파에 해선장+칠리소스를 1/4스푼씩 섞으면 쌀국수에 곁들이기 좋은 반찬이 됩니다.
둘기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대나무쌀국수 ㅋ.ㅋ 날이 더워져서 이번에는 분짜로 먹었다. 채소, 고기 아쉽지 않게 많이 들어가 있다. 요청하면 소스도 넉넉하게 아예 하나 통째로 주고, 없어지지 않는 한 주기적으로 계속 올듯!
소름돋게 마지막 사진이랑 구성이 똑같네 ㅋㅋ
둘기
짜장짬뽕, 물냉비냉만큼 어려운 대나무에서 포vs분짜 선택하기. 근데 이런 고민이 무색할만큼 자주 간다 ㅋㅋ 포랑 분짜 번갈아가면서 한번씩 시키고 한접시에 2개씩 나오는 고이꾸온은 1인 1접시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