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호텔학교 1등 졸업하신 사장님
믿먹할 수 있는 디저트맛집!
솔직히 케이크 진짜 안먹는데 여기 슈바츠밸더 때문에 종종 찾아가서 먹는 맛집이에요 !
많이 달지도 않고 진짜 굿 👍
🔎맛원장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168_7cm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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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https://youtube.com/@168_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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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폼
치즈케이크 베이스의 부록하우스
체리가 들어간 케이크 팔길래 먹어봄
진짜 촉촉하고 꾸더어억 한 맛의 케이크
하나를 한 번에 먹기는 좀 무리라 커피에 둘이서 먹기 적당해보인다
안에 분위기도 넘 좋고 메뉴도 다양해서 좋은곳
밥바비
1. 가게가 매우 협소 테이블은 3테이블, 오픈키친..! 포장이 좋을듯
2. 케이크와 초콜릿부터 일단 휘황찬란해보였음 그래서 역시나 가격이 약간 있는 편 조각케이크 하나에 7,500~8,500원선
불당동 월세 보증금 생각하면 맞는거 같기도함
3. 3번째 사진의 골든 트로펜 케제 쿠헨 먹었는데 음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딱맞아!
이유: 크림치즈가 조금 많이 짰음 맛있고 입도 깔끔하긴한데 왠지 커피가 자꾸 땡김 그래서 디저트로 좋은건가..?
다음에 간다면 다른 케이크에 도전…
오디
입이 심심해서 찾던 중에 집근처 케이크집 발견.
케이크 비쥬얼 보고 안 뛰쳐 나갈 수가 없었다.
산딸기 케이크 한조각 포장해 왔는데
빈에서 먹었던 케이크가 생각나는 이유가 몰까.
투박한 맛이 나지만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