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뷰도 좋고 괜찮다고 해서 갔는데
정작 중요한 위생상태가...
맛은 있는데 더럽네
무슨 석류차에 커피색이 묻어있길래 비벼봤더니 왠 커피때가 나옴..
넌 왜 그걸 계속 먹음.. 맛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저건아닌듯 그래서 다신 안갈듯
컵이 하나만 그러면 실수겠거니 하겠는데 두개가 다 그러니 카페자체가 그런듯
귤두개
한강 보러 가는곳
더치커피는 너무 밍밍했고
인테리어는 올드했다
베이커리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먹물명란바게트에 명란은 거의 느껴지지 않음 ㅎㅎ
주차장은 충분했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심
피아노가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고
경치는 역시 끝내줬음
이나가
0. 팔당 초계국수 앞에 있는 카페 겸 식당? 주방이 있던것 처럼 보이긴 했는데. 1. 주말 오후 3시쯤 갔는데 어정쩡한 시간이라 밥 먹는 사람은 없어 보였고 카페 이용객만 있는데 이용객 수가 꽤 있더라. 가격도 꽤 있는 편인데 비쌀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지만 알 수가 없더라. 뷰가 좋은것도 아닌데. 2. 주차장은 꽤 넓고 좌석 종류가 여러개긴 한데 인기 자리는 정해져 있을 뿐이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라 쾌적은..? 강변 따라 있는 대형 카페들이 늘 그런 분위기 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