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감자
#마리오네 #성수
내 꿈은 마이오네 피자 메뉴 다 먹어보기. 피자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마리오네 피자를 먹고 여기 피자는 사랑하게 되었다🥹💜 피자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데려갔는데 이 날은 평소보단 맛이 덜했다. 평소보다 피자 도우 아랫부분이 축축해졌는데 그 점이 아쉬웠다. 그 점 빼고는 맛은 훌륭🍕🍕
빵감자
마리오네 🍕✨
성수에 들르면 꼭 가야지 하고 저장해둔 마리오네,
첫 방문 후 반해서 일주일도 안 돼 재방문했다.
주말 첫 방문은 웨이팅 2시간,
평일 두 번째 방문은 5시 오픈 전 4시에 도착해
1시간 웨이팅 후 입장.
쫄깃한 빵 도우는 테두리까지 쫀득하게 맛있고,
토핑 하나하나가 재료 본연의 맛을 나타내며
모두가 조화를 이루어
이탈리아 음식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ㅠㅠ
치즈 종류별 풍미도 훌륭해,
두 번째 방문에서는 피자 한 판 포장해 집에서도 즐겼다.
마리오네의 전 피자 메뉴를
하나씩 도장깨기할 날이 올 것만 같다😛
Arthur Morgan
가리발디는 후추 맛이 많이 난다. 치즈 맛도 잘 느껴진다. 옐로우 토마토가 피자 끝에 있어서 살짝 토마토 맛도 스친다. 살시챠 짭짜름함. 시그니처라 할만한 맛과 힘이 있다.
프로벨라 에 페페는 스모키 치즈의 향이 너무 강해서 다른 맛을 잡아먹는다. 살시챠 소세지 넣었는데 다음에 굳이 다른 토핑을 넣는다면 리코타 치즈를 넣을듯.
화이트 와인은 산미가 꽤 강하다. 깨끗하고 청량한 물 같은 미네랄 맛이 느껴짐.
와얀 맥주는 마셔본 적이 있는듯. 깔끔하고 상큼해서 목넘김이 좋다.
가리발디 - 9/10
프로벨레 에 페페 - 7/10
장
현시점 한국 최고명성 최고폼을 달리고 있는 마리오네
마르게리타, 가리발디, 라구에 리코타 추가 주문
가리발디는 경성치즈의 진한 향, 맛과 후추의 향이 지배적인 느낌에 올라간 살시챠와 토마토가 씹힐 때마다 나는 맛도 훌륭하다.가장 만족스럽고 왜 시그니쳐인 이유를 알겠던 메뉴
라구에 리코타는 가장 직관적으로 들어오는 맛이었다. 진한 라구소스와 치즈의 염도가 좀 강한가 싶지만 부드러운 리코타와 함께 먹으면 딱 좋은 맛이었다. 간도 맛도 강해서 마지막에 먹는걸 추천
마르게리따는 토마토소스 상큼하고 치즈도 좋은걸 쓰시는지 맛이 좋았다.
도우의 식감이 진짜 완벽했다. 부드럽고 쫄깃한게 너무 좋았음
정말로 맛있게 먹은 피자였다.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피자들 보다 나은 점이 많았던 훌륭한 핏제리아
Arthur Morgan
보따르가는 어란의 짭짤함과 풍미와 감칠맛이 매력적이다. 치즈가 잘 늘어나는 스타일이고, 화이트 피자임에도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 오렌지 제스트 향이 느껴짐.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누군가는 이게 비리다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저는 맛있게 먹었다. 짭짤하고 어란의 감칠맛이 좋아서 안주로써 참 좋은 피자.
마르게리타는 토마토의 맛이 잘 느껴진다. 홀 토마토를 그대로 으깨서 넣은듯한 수분감과 당도, 감칠맛이 인상적이다. 반면에 부팔라 치즈의 매력은 좀 떨어진다.
부팔라 치즈 단독으로 먹어봤는데 충분히 짭짤하고 프레쉬한 맛이 느껴진다. 다만 피자랑 같이 먹으니 토마토 개성이 너무 강하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유독 마르게리타 피자가 좀 작게 나옴. 그릇의 75% 정도를 겨우 채우는 크기. 리뷰 다른 사진들을 보니 마르게리타만 크기가 좀 작은듯. 그래도 한 판 기준으로 양이 적지 않음.
피자들 모두 도우가 쫄깃하다.
화이트 피자가 전체적으로는 밸런스상 괜찮을듯. 시그니처 피자인 가리발디도 화이트 피자네요.
토마토 피자의 토마토 맛이 좋은데, 토마토맛의 개성이 강하기도 함. 그래서 이 가게는 화이트 피자 메뉴가 기대됩니다.
Prosecco 샴페인 상큼하니 괜찮았고, Rosso 레드 와인도 괜찮았습니다. 글라스 와인도 적당히 대중성 있는걸 고르신듯.
보따르가 - 9/10
마르게리타 -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