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이라 자주 들르는데 올때마다 만족
다음엔 매장도 이용해봐야겟어요
그리고 위스키 소금 어쩌고 미친놈 하나있는데
술 먹을 수 있게되면 꼬옥 조지겟어요
도미모미
너무 맛있어서 오랜만에 리뷰를...
제가 찾던 그 휘낭시에 입니다... 휘낭시에 유목민을 그만두고 정착합니다... 이 곳으로.....
피스타치오 바닐라/헤이즐넛/소금초코
쫀득한 휘낭시에에 피스타치오 바닐라나 소금초코에 소금 아낌없이 뿌려주셔서 단짠한게 너무 취향이에요. 그간 그저 달기만 한 집을 너무 많이 만남..
케이크도 너무나 궁금하지만 혼자라 다음에 지인들 데려와서 먹어봐야겠어요
당뉴
레몬마들렌 하나 사먹었는데 대만족!
마들렌은 버터리하고 부드럽고, 겉에 레몬아이싱은 새콤하고 두께도 적절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휴우일
레몬마들렌 미쳤나 너무 맛있어요
다먹어봐야지
petrichor
케이크들이 전체적으로 단맛이 지나쳐서
재료 본연의 맛보다는 당도의 강렬함만이 남아요..
개인적으로 마들렌은 맛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날의 마들렌은 촉촉함 보다는 퍽퍽한 식감이 두드러져
많이 아쉬웠습니다.
재방문은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