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히 겨란말이가 맛없으면 어쩌잔 거요 겨란말이 2만 원인데 곱창볶음도 당연 맛없을 수 없지만 당면러버에게는 당면이 가뭄에 콩나듯 있던 점도 용서 불가요 이런 분위기 술집은 백만 년만이고 가려던 곳 좌석이 없어서 갔더만 역시 불만족스럽더이다 그래도 날씨 좋은 날 야장 즐겼음!!
zkkkzkkk
배가 너무 불러서 소소하게 먹을 곳 찾다가 들어간 곳
오돌뼈가 미친놈이에요 아주 매워요
임슐랭
애매한시간에 가니 사람 한명도 없어 좋았다.
저녁되니 바글바글하긴 해지만..
계란말이는 뭐 걍걍이고 육회가 맛있었다
술취해서 잔치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두그릇 시켜먹음. 간계밥도 맛있.. 버터를 넣는건지 부드럽고 맛있었닿ㅎㅎ
여기도 진짜 술이 술술...
여자화장실 두개! 좋군
치히로
강남 술집 거기서 거기니까~ 하면서 걍 아무데나 2차 갔는데 시끄럽고 춥고 맛없고 예상못한건 아니지만 넘 싼마이 ㅎㅎ;; 오돌뼈가 진짜 이세상 매움이 아니어서 깜짝 놀라버렸어요
시안
역겨웠음 껍데기에서 이렇게 구워서 주는데 냄새나는거 첨봄,,강남에 워낙 노상이 없어서 한번 가봤는데 뭔가 야외 포차 분위기를 느끼기에도 건물들 사이에 너무 덩그러니 있어서 딱히 분위기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