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센텀에서 괜찮은 커피 마시기 좋은 곳
좌석 수가 많지 않아 자리가 없을 때가 많은 것과
지하철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게 아쉽지만
원두 선택가능해서 원두 취향 다른 친구와 가거나
혼자가서 마시기도 좋음
라떼도 괜찮았고 또 우유 변경도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우동사리
프론트커피 / 광안리
체크아웃 날 캐리지 보관을 무료로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에 다른 조건은 보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그런 것 치고 카페도 전망, 인테리어, 분위기, 맛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짐이 있는 상태에서 부산을 재방문하게 된다면 또 들를 의사도 있는 곳입니다
테일
간판 위치가 특이해서 신기했어요! 인테리어는 멋진데 좌석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원두 종류별로 필터커피를 주문했는데, 향과 맛에 차이가 별로 안 느껴져서 알쏭달쏭했어요. 패키징에 신경을 쓰셔서 주변에 선물할 용도로 원두나 드립백 같은 걸 사기 좋아보였어요.
방구석 식사 🍽
커피는 커피프론트
커피만으로만 즐기기 충분해요
전문성 높아요
세나
💡센텀에서 커피는,
노스커피 or 커피프론트
아래에 사탕수수 설탕이 깔린 씨플랫화이트를 마셨습니다. 영화 보러 가는 길에 카페인과 당 채울 겸 잠깐 들렀어요.
여럿이 오래 앉아있을만한 테이블은 따로 없고요 혼자 잠깐 앉아 있거나 서서 호록 마시고 떠나는 분위기예요.
펠앤콜의 소금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아포카토 메뉴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다음엔 그걸 마셔볼까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