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부타이 제2막

마제소바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당히 맛있었지만 다른 곳들에서 먹었던 마제소바에 비해 특별히 생각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자리가 좁았던 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제소바 매운맛/후토마키 매운맛..맵찔이에게 너무 매워서 거의 못 먹었음 ㅎ 후토마키는 밥대신 저 메밀면이 들어간게 신기했고 이게 배가 부를까 싶었는데 완전 배불렀다

칸다랑은 또 다른데.. 뭔가 맛있는데 애매한거 같기도 하고..

마제소바가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차슈를 빠트려서 다시 다녀오겠습니다. 일단 없이 먹었을 때도 고개가 끄덕여지긴 했어요

마딛다 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