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하동
감자와 들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감자전은 바삭함과 존뜩함이 그대로 있다. 옹심이는 감자의 쫀득함을 끝까지 올렸다. 그리고 멸치(?)육수 베이스라 손이 계속해서 갔다.
특히 들깨수제비가 매력적인데, 수제비와 칼국수면이 들어가 있어 후룩후룩 먹기 좋다. 그리고 국물이 찐이다. 들깨가 주는 잘잘한 고소함이 있는데, 그걸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계속해서 국물에 손이 가게 만든다. 대부분 고소함에 치중하여 간이 조금 약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때 김치와 같이 먹으면 된다. 시원한 맛이 강조된 김치라 잘 어울린다.
문제는 웨이팅이다. 심각하다.
맛은 있는데, 이 정도의 웨이팅은 할만한 곳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맛집감자
여기가 가장 감자옹심이 정석
유명해지기 전이 감자 비율이 좀 더 많고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여기가 가장 먹을만 합니다
강릉역과 조금 멀어도 옹심이 마을 가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휴우일
맛있었던 순서대로… 2인5메뉴 뿌셨어요 너무 맛있어요ㅠ 웨이팅 긴편인데 원격줄서기 가능해서 그나마 기다릴만해요 감자전 들깨수제비 강추!! 팥 좋아하면 수수부꾸미도 맛있어요
마이쭈
주차) 주차장에 자리 많지만 워낙 안기 많은 식당이라 자리가 없을 수 있어요. 그리고 찾아가는 길이 차 한대 딱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 초보 운전은 힘들수도 있습니다.
웨이팅)평일 12시에 제 앞에 3팀 대기 중이었어요. 인원수에 따라 직원분이 순서 조정해서 안내해주세요. 저는 혼자 가서 더 빠르게 입장했습니다.
맛)도토리 들깨 수제비 먹었어요. 수제비랑 면이 섞여있는데 쫄깃한 식감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국물이 진짜 진짜 맛있어요. 배불러도 계속 떠먹게 되는 맛있니다.
서비스)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유쾌하게 일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주방 근처에 앉았는데 즐거운 분위기가 좋았어요.
*주차 쉽고 웨이팅만 없다면 자주 가고싶어요.
화려한아기사슴
옹심이를 먹으려고 갔는데, 다들 들깨수제비를 드시네요. 저도 궁금해소 옹심이 하나, 들깨수제비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감자적(감자전)까지.
옹심이는 양야에서 먹었던 것에 비해서 간이 많이 되어있네요. 일반적인 밀가루수제비 국물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옹심이 자체는 쫄깃하니 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
들깨수제비는 큰 기대없이 궁금할 뿐이었는데, 이게 꽤 맛있습니다. 일단 수제비나 면이 정말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들깨국물은 정말 딱 좋습니다.
제가 들깨칼국수의 들깨국물을 그리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감자적도 물론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먹는 감자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