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기있는지 당췌 알수 없는 브랜드
커피고 빵이고 맛도 없고 공간도 딱히..?
잘나가길래 초반에 비해 나아졌나 했는데 그것도 아님
대체 왜...
투명한반창고
에스프레소 생각이나서 3년만에 왔더니 많이 바뀌었구나.
ㄷ자형 카운터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있는 공간이 되었으며 크루아상도 판매
■크루아상
아이스크림처럼 담아줘서 들고다니며 먹을 수 있는 크루아상의 아이디어가 좋다.
크라상은 폭신폭신, 크림은 부드럽고 달콤하다.
들고가면서 먹을 생각이었지만 에스프레소를 기다리는 동안 흡입해버렸다.
■에스프레소
적당한 스모키함과 산도.
서서히 진하게 입에 쌓이는 커피가 기분좋은 맛.
커피의 여운은 입안에 남아 오래간다.
빵의 크림 맛이 남아서인지 부드럽게 느껴졌다.
아차차
카멜커피는 뭐 너무 유명하니깐-!
아톰
왠일로 카멜커피에 자리가 있길래 카멜커피, 바닐라라떼를 시켜먹어봤는데 달고 괜찮긴한데 웨이팅을 할 정도의 맛인지는 모를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