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찾다가 친구가 발견한 곳.
여기는 라면과 계란후라이는 매일 기본적으로 제공에 비빕밥이 주 메뉴인 듯 했다.
음식만 그냥저냥 괜찮았던. 근처에서 일하면 혼밥이나 가성비 점심식사로 좋을 듯 했다.
변냥
1150쯤 도착했는데 딱 사람 많을때라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맛은 무난무난~ 한식을 잡스럽게; 먹고싶을 때 좋아요
호섭이
석슐랭님 포스트 보고 방문
광화문에 이런집이 있었다니…
가게 매우 크고
한켠에 계란후라이 셀프로 해먹는 코너 있고
컵라면도 있고
비빔밥 섹션도 따로 있음
들어가면서 먼저 선불로 결제하고 들어가서 먹는 시스템
1:40분이 입장 마감입니다.
2시부터 브레이크 타임
시간 모르고 갔다가 겨우 입장해서
정신없이 먹느라 밥 사진을 못찍었네
다들 만족해서 자주 갈듯 ㅎㅎ
주차 2시간으로 변경됨
석슐랭
딱히 땡기는 거 없을 때,
혼자 빨리 후딱 먹고 싶은데,
영양은 챙기고 싶을 때 종종 들리는 한식뷔페.
일반 한식 점심뷔페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음식에 온기가 있는 편이고,
라면과 비빔밥을 항상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근처 직장인이시라면
혼밥 코스로 괜찮아요.
근처 주차가 쉽지 않은데
주차 3시간이나 지원 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