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샌디블루

술병 심하게 나서 말차초코흡입함 적당히 달달하니 ㄱㅊ 친구는 브런치 먹었는데 맛있었다고함 근데 루프탑도 있길래 뷰 엄청 좋을줄알았는데 아무래도 바다 정면으로 보이는건 아닌지라ㅠㅠ생각보다 뷰 별로였다.어선들이 보이는 방향이라ㅠㅠㅋㅋㅋ아쉬웠음

모던한 분위기의 청사포 카페. 맷돌로 간 맛차가 시그니쳐여서 맛차 라떼를 주문했는데 꽤 진하고 맛있었다.

청사포 앞 카페 샌디블루~ 바다 구경하고 갔어요 2층이 전면창이지만 바다 구경하기엔 앞에 장애물이 좀 많은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론 괜찮았지만요 내부 인테리어도 예뻤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경사가 가팔랐음 브런치 세트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커피는 맛있었고 콥샐러드가 좋았음 스테이크 샐러드...였나 이름이 이 친구는 그냥저냥이었네요 조금 질겼음 드레싱은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셋이서 이름 그대로 브런치<를 먹었는데 괜찮은 양이었어요 셋 다 샐러드학살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