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겨울에 먹으러가서 손님이 별로없었는데 여름엔 손님이 엄청 많을것같은 내부였다
소스가 매우 달달
수육에 같이나오는 야채무침 존맛
근데 쬠 비싸게 느껴졌다 한번먹어본걸로 족하다
들어오고 나오는길이 좀 복잡한데 어리버리 역주행하며 사라진 내 앞에 혼다어코드 어떻게됐을까
호호호
연휴 마지막날 오후 3시쯤 애매하게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ㄷㄷ 글도 회전율은 빠른 편이에요!
전은 간이 잘 안 베어 있고 살짝 식은 느낌이라 비추고
막국수는 달달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오디
막국수의 맛도 메밀 전병의 맛 1도 모르지만
(둘 다 맛있다고 느껴본 적 없음)
이 곳 꽤나 괜찮았어요.
비빔으로 먹었는데 조미료맛 별로 안나고
진하고 맛있었다.
메밀전병도 간도 딱이고
김치랑 쪽파의 조합 굿굿👏🏻
개인적으론 물막보단 비빔 추천.
그리고 양 진짜 많음...
하루별
요즘 날씨가 덥다 보니까 따뜻한 음식들 보다는, 시원한 먹거리가 더 좋아지는듯해요 그래서, 차가운 면 요리가 전보다 더 좋아지고 있는데요 예전에 아빠도 먹으러 다녀오셨었는데 맛있게 드셨다는 아빠 친구들이 추천의 말 듣고 강원 막국수 다녀왔어요 제가 갔던 일요일 저녁에는 따로 웨이팅 할 필요는 없었어요 혹여나 대기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대기석 마련이 되어 있었었고요 간이 너무 세지도 않고 적당해서 딱, 여름에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온육수가 특히 맛있길래 두번 먹었구요 곱배기로 먹었는데 이날은 유독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드라구요! 비빔이랑, 물 두가지 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