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안에 있어서 많이 비싸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납득 가능한 가격 + 맛도 괜찮았어요. 브레이크 타임 15시 ~ 17시. 로제파스타와 스테이크 먹었습니다. 냅킨, 피클, 수저, 물은 다 셀프였어요. 체크인 할 때 받은 10%할인쿠폰을 썼습니다. 접객은 음 .. 별로..
hi_hya
맛은 무난무난
가격도 무난무난
다만 서비스가... 예...
동행과 혹시 주방장이 파업한거 아닐까? 하고 합리적 의심이라며 서로 고개를 끄덕일정도로 음식은 늦게나오고 서버는 주문을 까먹어 3번이나 되물으러 왔고 음식은 40분만에 나왔다.
가운데 패스츄리 피자가 고르곤졸라인데 4등분하면 가운데 꿀이 줄줄흐르고 가루가 엄청날린다
미트볼파스타는 그럭저럭
감자튀김샐러드도 그럭저럭... 사실 드레싱 범벅이라 맛도 잘못느낌
불쾌했지만 물놀이 후 배고픔땜에 그냥 참았다
차라리 차 몰고 나가서 식사하고 오는게 나았을것
+ 검색해보니 7/2 생긴 가게라고 한다. 우리는 7/5 방문 ... 😔그래도 .. 이런 서비스는 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