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소소한 한끼 밥때

가격이 좀 올라서 새로씀 참치김밥이 어느새 4500원이라니... 요즘 물가가 다 그렇긴하지만 좀씁쓸하네요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김밥집임 여기만큼 야채 많이넣어주는곳 없어

내사랑 밥때 크래미..... 가끔씩 타이밍 못맞춰서 가면 품절임 이 밍밍한데 고소한게 라면이랑 먹으면 ㄹㅇ떵개가능

숙대입구 / 소소한 한끼 밥때 제로페이 되는 김밥집입니다. 워낙 사이즈가 크다고 해서 그럼 보톡스 맞은 사람은 먹기 힘들겠네요 하니까 회사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냐고.. 감탄? 하였습니다.. 톳샐러드김밥 시켜봤는데 톳이 너무 자기주장이 강해서 막 맛있다는 느낌은 별로 안 들었어요. 다른 분이 시키신 크래미김밥과 참치김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떼잉 메뉴선택 실패

일주일에 한번은 꼭가는 미친 김밥집임 기본야채는 3000원인데 가성비가 매우 좋고 밥이 적고 재료가 넘쳐서 아주건강한맛이 남!!! 이 가게의 단점은 저녁 6시까지밖에 안한다는거.... ✔️ 주문 키오스크 (안먹는 재료 빼기 가능)

숙입 김밥집 천사채김밥의 중독성은 .. 정말 미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