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미국 스타일 피자라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맛있는 피자집!
1인피자도 있고, 하프피자도 있어서 둘이서 반반 시켜먹으면 딱 좋다.
IUT
옛날 더부스 생각나던 얇고 짭짤한 피자. 맥주랑 들고 길에 앉고 서서 먹음 좋겠다 싶었다.
스라
빅웨이브 생맥주를 판매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곳을 방문했어요. 서울에서 빅웨이브 생맥을 먹기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고등학생때 학교끝나고 부암동 가서 치킨 먹었을때 말곤 거의 10년만에 부암동에 간것같네요 ㅎ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동네가 조용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방문할듯한? 4-5시가 브레이크타임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브로콜리 스프도 주십니다. 치즈랑 고블린 피자를 반반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어요ㅎ 양이 많아서 두조각정돈 남겼는데 다음엔 런치로 와서 큰 한조각에 맥주를 더 많이 먹고싶네요 ㅎ 아쉬운건 제가 아픈 담날에 가서 그런지 컨디션이 안좋아 빅웨이브를 한잔밖에 마시지 못한것과 음식을 제대로 맛보지 못해서 ㅠㅠ 다음에 다시 방문할것입니다...
오늘의 기록
런치메뉴로 피자 한조각 사이드 조금 해서
1인 구성을 파는데 굳굳
런치로 딱이에요
따뜻한 파인애플 갈수록 맛있어지는건
왜죠??
맛하
피자는 토핑이 생명이다.
혹자는 파인애플 피자를 왜 먹느냐? 구운 파인애플이 뭐가 맛있냐? 라고 평하지만, 나는 상큼한 파인애플 맛이 피자의 풍미를 더해준다고 생각한다. 이곳, 고블린피자는 그 상큼한 파인애플 아래에 깔려있는 페퍼로니가 너무 맛이있었다.
초록색 와사비가 뿌려져있네? 라고 생각드는 저 초록색 피자는 상호명과 같은 고블린피자다. 중독성있는 단짠단짠의 조화를 이룬다.
무엇보다 배달이 아닌 이곳에서 피자를 먹은 가장 큰 혜택은 핫소스, 파마산치즈, 그리고 이름모를 고춧가루(페퍼론치노가 아닐까?)를 마음껏 뿌려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먹을땐 매운지 모르고 마구 뿌려서 핫소스범벅피자를 만들어 먹다보니, 집에와서 화장실을 자주가게되었다.😂
전반적으로 맛도좋고 분위기도 좋은 가게이지만, 가본곳중에 또 다른 피자집들과 비교하면 "추천"은 고민되는 가게였다.(고블린피자는 생맥주로 빅웨이브를 파는곳이다. 만약 내가 이걸 먹었다면 "좋음"에서 "강력추천"으로 변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