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놀이방이 있는 카페'를 찾다가 방문한 스테이 커피. 펜션이 함께 있는 카페답게 기본적으로 뷰가 훌륭하고,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있어서 좋았다.
돼디
여수 오션뷰 카페 스테이 ✨
공간전체가 예쁘진 않지만 한 컷씩 담으면 예쁩니다. 쇼파같이 푹신한 곳들이 많아서 여행중에 잘쉬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더운 여름에 가서 더위를 먹었었는데 수박주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같이 주문한 크로플도 맛있었습니다.
대형 카페답게 넓어서 답답한 느낌도 없고 여행중에 쉬러 잠깐 들리기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