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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테이블링 - 소인수 서울

소인수 서울

3.7/12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2:30
  • 메뉴
  • 리뷰 1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2:3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4:30 ~ 16:3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464-2177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36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매장 Pick
  • 고깃집
  • 곱창류
  • 소곱창
  • 곱창구이
  • 곱창전골
  • 곱창
  • 줄서는식당
  • 주차가능
  • 유아의자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7

  • 추천
    39%
  • 좋음
    56%
  • 보통
    6%
  • 별로
    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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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배가 고파서 먹는건 아냐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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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곱창 깔끔하게 나옴. 가게도 이쁘게 잘 만들었고. ‘맛’만 봤을 때는 임팩트를 받지 못했음. 웨이팅도 길고,, 양도 많지 않았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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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창사진 어디갔는지 ? 해로운 곱창맛은 아니구 그냥 담백한 느낌? 곱창 안에 곱 낭낭햐 대창은 여태까지 내가 먹은 대창중 세상 제일 느끼 양무침만 있어도 소쥬 쌉가능. 특양밥 쏘쏘 곱창구이 쏘쏘 웨이팅 할 정도는 아닌듯 근데 여기 부추 리필 해달라거 하면 더 주나요 부추 눈곱만큼 줘서 너무 슬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tastekim_v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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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뚝섬에 요즘 핫한 곱창맛집이다. 6시에 원격대기를 걸고 7시 넘어 입장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가게에 곱창냄새가 전혀 없어서 놀랍다. 곱창 먹고 나올때 옷에 밴 냄새를 걱정하는게 일상이었는데, 큰 강점이다. 환기 하나는 완벽에 가까웠다. 가게분위기도 깔끔하고 세팅도 정갈하다. 테이블엔 'N번째 손님이다'는 넘버링이 있어 괜히 재밌었다. 콜키지 가격은 만원. 잔은 제공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 메뉴] 1️⃣ 기본찬으로 나오는 양무침. 된장풍미와 식초의 조화가 적당해 입맛 돋우기 좋았다. 일반적인 꼬들한 식감이 아니라 부드럽게 씹혀 의외다. 리필이 아니라 추가주문 메뉴이며, 1.5배로 나온다고 한다. 2️⃣ 곱창 모듬구이는 초벌해서 내온 뒤 직접 구워준다. 손님이 많아서인지 대기 시간이 꽤 길었다. 얼추 30분은 걸렸는데 배고프진 않았지만 아쉬웠던 부분이다. 감자/버섯과 부추도 함께 구워 내준다. 한우를 쓴다는 어필답게 소곱창은 맛있다. 곱이 겉보기에도 가득찬데다 입에서도 기름이 팡팡 터지는 맛. 염통과 대창은 맛있지만 다른 가게와 크게 다르진 않았다. 구이만으론 긴 웨이팅을 감당할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3️⃣ 모듬구이보다 인상깊었던 건 곱창전골이었다. 역시 깻잎이 가득 들어간 국물 치고 실패하는 걸 못봤다. 사골육수로 낸 국물이 시원한 데다 곱창과 특양이 많이 들어가 먹으면서 깊은맛이 절로 우러난다. 당면 호록하는 재미도 쏠쏠. 소주가 계속 들어갔다. 다음에 오면 구이보단 곱창전골 먹으러 올것 같다. 4️⃣ 볶음밥이 없다고 공기밥 시켜 셀프로 만들어 먹었는데 양 밥이 따로 있었던걸 볶고 나서 봤다 그래도 맛은 있었다. [가격] - 곱창 모듬구이 / 1인분 22000원 - 곱창전골 / 1인분 20000원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Jake구분점
    가게 분위기가 곱창집같지않구 고급스러웠어요. 맛도 너무 좋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여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나영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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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던 곱창집 중에 제일 깔끔했던 곳. 그래서 그랬나 곱창 먹는 바이브 측면에서는 살짝 아쉬웠던 곳. 분명 맛은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약간의 이질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인기 많은 곳인 것 같아요. 퇴근하고 바로 가니 자리 잡을 수 있었는데 30분 안에 거의 만석되더라구요. 역이랑 그리 가깝진 않은데 다들 잘 찾아오시더라구요. 내부 좌석이 꽤 많은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우선 모둠으로 시작했는데 곱창, 대창, 염통, 야채의 구성이고 초벌이 되어 나오고 직접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구워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먹기 편한 구조. 곱창엔 곱이 그득그득 저렴이 곱창 느낌이 아니라 괜찮더라구요. 대창은 역시 길티 플레져 가득한 맛있는 맛. 염통도 예상 가능한 맛있는 맛이라 전체적으로 질이 괜찮았어요. 이 집은 사실 전골로 유명한 곳이라 곱창전골을 놓칠 수가 없었는데 국물이 얼큰하면서 깔끔하니 소주랑 같이 마시기 딱 좋더라구요. 약간 비주얼이 감자탕 느낌이기도 했는데 국물에 손이 많이 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양무침이 은근 별미라 추가를 할 정도였는데 새콤하니 입맛 없을 때 먹기도 안주삼아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웨이팅해서 먹거나 찾아와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곱창전골, 소곱창 먹고 싶을 때 가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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