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순
<을지로-바 타이거디스코>
조용히 혼술 하고 싶을 때 가기 좋은 바! 음악 신청 따로 안되고, 소리 내서 따라 부르기 안되고, 음료 한 잔당 1시간 이용제한 있고 등등등 바 이용 가이드가 꽤나 빡빡하지만, 술 마시며 책 읽는 손님도 많고 어른들의 바같아 좋아요.
하이볼 시켰는데 저렇게 한상차림처럼 과일하고 쿠크다스 주시더라구요? 귀엽 메뉴는 위스키가 거의 대부분이고 맥주1, 칵테일 조금, 간단한 안주 메뉴 있어요. 하이볼은 따로 적혀있긴 한데, 위스키에 금액 추가 하면 하이볼로도 만들어준다네욤. 배부른 소리지만 가게는 작은데 선풍기가 너무 강력해서 너무 추웠어요. 🥶
뽈러버
아무래도 청취를 위한 공간이라 따라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신효범 플레이리스트는 너무 어울렸습니다.... 타이거디스코 화이띵
전마
둘이서도 좋고, 혼자서도 가만 음악 들으며 앉아있어도 좋겠다.
mia.
이용시간은 한 시간, 커버차지 4천원
주류와 음료 및 간단한 안주거리가 있는 곳
앞엔 턴테이블이 돌아가고 빼곡히 꽂혀있는 LP판이 인상적
아쉽게도 신청곡은 받지 않지만 바텐더님의 셀렉으로 충분
바텐더분만 보면 그 시절 어드매에서 오신 분 같다
달그락거리는 얼음소리가 제법 잘 어울리는, 움
음악에 몸을 맡기고 흐느적거리기 참 좋다
장희
2023.7.20부터 회원제로 변경 아는 사람들은 아는 디제이 타이거디스코가 차린 바이닐펍. 시티팝, 7080 한국/일본 음악을 많이 틀고 이번주는 보니까 재즈 음악 감상회도 한다. 을지로답게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바7, 스탠딩 7로 자리는 적은편인데 꽤 사람들이 오는듯. 메뉴구성이 간단한데 클럽에서 파는 정도의 간단하게 섞기만 하면 되는 칵테일, 위스키, 맥주정도라 맛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갓파더만 한잔 마셨는데 디제잉하랴 혼자 14명 서빙에 설거지까지 바쁘다. 그만큼 칵테일은 거의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수준. 맛은 아쉽지만 이런 음악을 좋아해서 듣고싶다면 잠깐 들려 볼 만 하다. ※다녀온 후에 커버차지 생기고 시간당 한잔 주문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기엔 칵테일이 너무 별로다.. 맥주같은거만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