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라멘이 나왔다고 해서 방문... 냉라멘은 아니고 소바네요 여름이라서 닭육수라멘은 안하는건지 돈코츠랑 우삼겹메밀소바만 있었어요
전에 와서 라멘 먹었을 때 싱거워서 이것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또 좀 짜요 뭐지... 우삼겹을 구울 때 소스 밑간을 했는지 짭짤해요 어떻게 조리한 건지 식감이 특이함 바삭한데 쫄깃하다해야하나 뭐라해야할지
구성이 풍성해서 첨에 먹을 땐 맛있었는데 느끼해서 마지막엔 꽤 물림...😂
예리한핑크
돼지육수라멘 9천원!
우선 ’진짜‘ 국물인데 구천원이라니 귀한 가격입니다.. 간이 세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어요. 육향이 느껴지면서도 후추향이 향긋해서 끝까지 물리지 않고 잘먹었습니다 👍
차슈에 껍질이 씹히는 게 별미였음! 여름이라 냉라멘도 있었는데 재방문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무너
닭고기올라간 닭육수라멘 먹었고
삼계탕맛... 소금치고싶었다
뭔가 굉장히 맑고... 건강하네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나한테 라멘은 짜고 느끼하고 안 건강한 맛에 먹는 음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