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M
📌핸드드립 아이스 (산미원두)
원두를 고르면 1차 후각 테이스팅을 해주더라구요 (신기)
산미있고 향 풍부한 원두로 골랐는데,
제 취향 기준치보다는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의자가 딱딱해서 호다닥 마시고 서둘러 나왔는데
부산갈매기분들은 이 커피를 사직에서 맘껏 즐기신다 생각하니 조금 질투가 🙄
뇸
콜롬비아 캄포 에르모소 블랙 허니 게이샤. 멜론향!
콜롬비아 캄포 에르모소 허니 그레이프 모스토. 웰치스 향이 난다!!
얍얍얍
여기서도 드립 먹어볼까 했는데 바리스타님이랑 대화하면서 추천받다보니 이곳 블렌드가 좋을거같아서 플랫화이트로 메뉴 변경. 친절하고 여유로운 공간. 커피컵도 이쁨. 다음에 드립 먹으러 다시 와보고싶음
해변의미쉘
전포동의 괜찮은 로스팅샵 중 하나,
조금 직원들이 버버어버 할 때가 있지만 나쁘지 않은 커피가 나옵니다
디저트도 맛있어요
제가 조금 조심하는 건 가끔씩 매장에서 안좋은 냄새가 나요… 건물의 문제인 것 같은데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스비
마음으로 오랫동안 상상했던 카페라 그랬을까요. 서서 주문하고 자리에서 커피를 기다리는 순간들이 문득 꿈인가 싶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비가 내려 진해진 아스팔트, 창문에 맺힌 빗방울들, 우산을 접고 펴는 손님들의 부산함 속에서 이곳에서 머문 순간들이 꽤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