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호점 갔어요
구운 감자 샐러드 14,000₩
바질 파스타 샐러드 14,000₩
양이 1.5-2인분은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브런치 카페를 비롯해서 대부분 가게들이 0.8인분 주는 와중에 보기 힘든 곳이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첫 방문 때 구운감자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큼직하게 썬 단호박 감자 등 야채들과 바질페스토랑 발사믹소스를 섞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브런치 메뉴에 커피 같이 시키면 2천원 할인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