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3390
청모하러 2번이나 온 곳,
청모하기 좋고, 음식 맛도 좋음.
입이짧아슬픈사람
비스마르크, 게살로제파스타 주문.
게살로제파스타는 무난한 맛. 특출난 건 없으나 평타는 무난히 침.
사실 게살맛이 진하게 난건 아니었지만 다른 토핑 많아서 좋았음.
비스마르크는 다른곳과 다르게 위에 부라타 치즈가 올라감.
치즈를 잘 버무려서 먹어야 하는데 확실히 평소 먹던 것과 다름.
보기보다 계란맛이 진하고 햄의 짭쪼름한 맛도 강함.
다만 쉽게 물리는 맛. 은근 빨리 느끼해져서 한판 다 먹기 좀 힘듦.
금액이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가게가 이쁘기도 하고
몰 안에 있으니 데이트 하거나 편하게 오기 좋은 곳.
🌕🌕🌕🌕
나남
며칠 전부터 잘 만든 오일 파스타가 계속 먹고 싶었다. 용산역에 온 김에 파스타 맛집이라길래 결심하고 들어갔다. 그런데...
피자는 아주 맛있었다. 트러플 오일과 치즈의 조합이 아주 적절히 굿. 근데 파스타는 정말 아니다. 봉골레를 시키면서 기대했던 부분이 충족되지 않았다. 일단 계속해서 무언가가 씹힌다. 해감이 덜 된 것 같지는 않고 조개 껍질이 조리 중에 부서졌는지 조갯살만 먹어도, 파스타 면만 먹어도 계속 딱딱한 것이 씹혔다. 나중에 파스타 다 먹고 접시를 보니 아주 작은 조각들이 반짝거려서 조개껍질이구나 생각했음. 이건 그렇다치자.
그래도 충족이 안된다. 오일과 면수, 혹은 육수가 제대로 섞이지 않고 물이 너무 많았다. 국물파스타라고 메뉴판에 적혀있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그냥 알리오올리오를 시킬 걸 그랬나. 그랬다면 조개껍질도 없고, 오일과 면수가 조화로운 파스타가 나오지 않았을까. 앞으로 새로 가는 파스타집에서 오일파스타가 먹고 싶으면. 그냥 일단 알리오올리오를 시켜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가게를 나왔다.
돼지보스gee
냠냠 오랫만에 고기!!! 안심스떼끼(기본은 함). 알리오올리오(마늘 많고 매콤해서 맛있음). 뽀모도르(바질? 맛이 살짝 나서 난 솔직히 별로였음).
스콘왕
재료가 신선하고 알록달록이쁘다
매장은 텅텅이였지만 웨이팅 있음
괜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