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곰돌
감은사지 갔다가 문무대왕릉을 보고나니 점심시간을 넘겨 시간이 애매했어요.. 막내 어린이는 회와 생선이 싫다고 하고.. 급하게 뽈레를 뒤져서 여길 찍고, 영업 하시는지 미리 전화드리고 달려갔어요. 사실 회정식을 고민하면서 갔는데 사장님이 지금 가자미가 맛있다고 하셔서 가자미조림을 주문했습니다. 과연!! 알배기 가자미는 살이 달고 부드러웠구요! 약간 매콤칼칼한 양념이 과하지 않아 밥 위에 얹어먹으면 밥이 뚝딱뚝딱 없어지는 맛!! 가자미 밑에 깔려있던 고구마도 킥이었어요. 회무침 맛도 괜찮았지만 조림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초등 6학년 어린이는 연신 “이야!!” “우와!!“ ”진짜 맛있다!!“를 외쳐서 부모로서 보람찼구요. 생선 싫어하는 어린이도 밑반찬에 밥 한 공기를 순순히 잘 먹었습니다^^
우수한 뱁새
회정식과 갈치조림을 파는 식당(둘 다 17,000)
회정식의 회는 뼈가 씹히는 세꼬시인데 맛있어요 양념장은 올려 주시고 초장은 따로 주셔서 입맛에 맞게 넣으면 됨
맛있습니다 경주페이 안 됨
부지런한 하연
회 정식 17,000(1인)
갈치조림 17,000(1인)
전 갈치 조림이 젤 좋았어요. 매콤달달하니 굿
올리뷰
아... 지금은 기운빠져서 맛있단 말만 쓸래요.
+
동네사람들만 아는 맛집.
반찬 너무 좋다. 전촌은 멸치젓갈이 유명하다했다. 전어만한 멸치젓 빨갛게 무친 것. 호박잎에 쌈싸먹는 멸치장, 각종 해초 초무침. 달달한 도루묵 조림.회무침은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