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소뿔짱
사진이 왜이래! 싶겠지요..
먹느라 겨를이 없었습니다 원래 있었다가 이전한거라는데 저희 가족은 수십년을 토박이로 살았으면서 처음 가봤어요 ㅋㅋㅋㅋ
소고기보다 돼지고기파라서 목살과 삼겹을 시켜 먹었읍니다 150그람에 9900원이었어요
자주 뒤집어 구우라고 하셔서 자주 뒤집으면서 구웠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육즙이.. 진짜 오랜만에 맛있는 목살을 먹었어요 삼겹살도 맛있었어요 좀 아쉬웠던건 고기 자체 소금간이 살짝 강했던거??!
밥류는 통상적인 맛이었습니다 = 맛있단 뜻
오랜만에 소면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역시 전 된장국 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