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워커피

샌드위치 여전한 맛있음. 크로아상도 잘 구워져 있다. 페스추리 류를 잘 만드는 것 같다. 라떼는 큼지막한 잔이라 양이 많아서 좋다. 진하고 산미보단 고소한 맛.

점심으로 샌드위치 먹으러 와 봤다. 구움과자류와 케이크가 많다. 샌드위치는 한 종류, 크로와상이 있어야 가능. 루꼴라, 햄, 치즈, 토마토가 들어 있는데 소스가 홀스래디시?? 인 듯 한 하얗고 와사비같이 매운 맛이 나서 느끼함이 싹 잡힌다. 커피는 강배전의 씁쓸꼬소한 맛. 바로 옆에 주차장이 넓어서 좋다. 가게는 2층까지 있고 꽤 크다.

크로플 맛있고 음료는 평범. 다른 디저트들도 맛있어보인다 유리 통창이라 해질 때 분위기 좋고 공간도 넉넉해서 재방문 의사 높음 애견 동반 가능한가? 품에 들어오는 개 데리고 오는 손님들 많은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