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사고야 말았다!! 사놓고 한참있다 먹어서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수준급이라 다른 갸또들도 궁금해지네요.
요넨
커피 진짜 맛없어요 좋은 파티시에의 역량은 재료를 잘 살린 조화로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긴 그렇지 않네용
데코를 하기 이전에 맛부터 끌어올립시당
petrichor
레몬 바질(11,000원),
이포 참외(10,800원)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디저트의 가격이 제법 비싼데
그만한 값어치의 맛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치히로
귀엽고 조화로운 맛의 디저트. 사과(1.1) 먹으러 간건데 생각보다 첫입은 이스파한 같은 느낌도 드네요? 오히려좋아.. 레몬바질(1.0)은 상상가는 그 맛
가격 대비 좋아요-추천해요 중 고민하다가 사과 모양이 넘 예쁘고 탐스러워서 사심 쪼꼼 담았습니다🫡🍎
일욜 12시반 오픈런을 했는데 손님이 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