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이다
또갔어요
근데 저 많이 안먹는데..
충분히 다 들어가던데…
계산할 때 양이 많은디 다 드셨어요? 라고 했어요…… 양에 대한 객관화는 안되시는거 가타요오…..
일주일만의 재방문이었지만 더더더 맛있었다네요
돈과 시간만 되면 매일 가고파
두두이다
같이 간 일행은 카츠바이콘반보다 낫다네요 (웨이팅 및 가격 감안)
저도 동의!!!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육향을 좋아하는데 첫입에서 입안 가득 육향이 번지는게 행복했고
조금 식었는데도 마지막 한입까지 맛이 일정했어요
또빙
신당에 위치한 시키카츠입니다.
1. 저희는 모듬카츠와 치즈카츠를 시켰어요. 카츠에는 밥+된장국+무+유즈코슈+와사비+소금+파김치+후식아이스크림이 나오는데요, 꽤 잘 나오고 맛도 있는 편입니다.
2. 카츠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먼저 꽤 두꺼운 편입니다. 두꺼운 카츠를 적당한 익힘정도로 딱 조절해서 나온 것 같았어요. 안심은 수분기가 있어서 딱 맛있었어요. 등심 카츠도 익힘정도 좋았구요, 역시나 수분감있게 잘 튀겨져서 나왔습니다. 워낙 두꺼워서 몇입에 나눠 먹었어요.
3. 튀김옷도 젖지 않았구요, 아주 약간의 분리는 있었지만 크게 문제 없는 정도 였습니다. 꽤 잘튀긴 카츠였어요. 다만 된장국. 살짝 돼지 잡내가 올라왔습니다. 된장국이 특색있는 맛이긴 했는데 잡내가 많이 거슬렸어요. 후식으로 나윤 샤베트는 유자맛이었는데 상큼해서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쥐직
신당동 시키카츠!
치즈카츠 시켜서 먹었습니다. 맛이 특색이 있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무난 튀김도 바삭하고 치즈도 잘 녹아있어서
배부르게 잘 먹은 만족한 한 끼였습니당!
양배추 샐러드 리필가능하더라구용
리필해달라구하면 듬뿍주십니당
왕ZH일
조각이 꽤나 큰 편이라 좋았다. 튀김옷도 얇은 것이 내 맘에 들었다.⠀
다른 특징으로는 돈가스 소스가 묽었다. 그리고 가격이 착하다.(14000원!, 지금은 15000원 ㅠ)
(전동 그라인더 여기서 처음 써봤는데 버벅여서 좀 민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