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
주차 ⭐️⭐️
화장실 ⭐️⭐️
다시 갈 의향 ⭕️
1. 도민들만 가는 저렴한 제육볶음 가게.
2. 워낙 저렴해서 밑반찬은 제주식 된장국(?) 밖에 없지만 대신 쌈을 준다.
3. 혼자 와서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곳!
4. 맛은 꽤 괜찮은 편, 밥도 무한이라 마지막에 볶아 먹으면 디저트로 딱이다.
결론 : 동네에 있으니까 생각나면 가볼만한 곳! 여행 와서는 절대 안 올 곳!
가메
쏘쏘 파리 좀 어떻게 해주세요ㅠ
김미
두루치기 7,000원 (단일메뉴)
본점만 가봤는데 중문점도 있길래 방문
여전히 맛있어요 볶음밥은 셀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