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하면 쿼츠라떼
이 꼬숩고 쫀쫀한 우유를 모두가 맛봐야하는데
히면서 배달로는 무조건 시키는
라떼정착지
치케도 괜찮은데 직접 만드시는 라즈베리쨈
추가해야할정도로 잘 어울리고
휘낭시에는 일반 딱 한 종류이지만
묵직해서
저는 배부를때의 디저트면
한 두세번나눠 먹어요
갈때마다 문닫아 아쉽지만
암튼 커잘알 사장님 짱
세미프로알콜러
라떼 먹고 싶어서 가봤다. 아 근데 자리 진짜 너무 불편. 테이블 낮은 거 둘째치고 의자가 너무 딱딱하고 어정쩡.
후디
커피가 유명한 곳이지만 제게 커피는 그림의 떡이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먹어봤습니다. 농축 우유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유지방의 맛과 향이 짙더군요. 산뜻함보단 고소함과 느끼함이 주되었습니다. 7천 원이라는 값은 좀 과하다고 느껴졌네요.
맛되디
꼬릿꼬릿한 음료들이 맛있긴 함. 점점 비싸져서 그렇지. 사장님 한동안 안 보이셨는데 이 날은 직접 제조하셨어요
무너
농축우유로 만든 카페라떼...
느끼하다😇
자리 겁나불편... 알고갔지만 그래도불편 박스하나 주워서 앉아있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