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테이블되는 작은 규모의 양꼬치집입니다.
양꼬치집이 흔히 그렇듯 고기의 신선도만 나쁘지않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이 집의 고기 역시 적당한 퀄리티를 보입니다.
요리는 꿔바로우와 지삼선을 먹었습니다. 이 집의 요리는 한국 현지화가 잘된 맛으로 느껴지더군요. 낯설지 않은 향과 맛이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집근처라면 편하게 종종 가게될 맛집 입니다.
<방문 포인트>
- 안락한 소규모 중식당
- 익숙한 낯설지 않은 맛
추군의 태양
후암동 양꼬치 맛집
4인용 좌석이 5개가 전부라서
웨이팅은 필수
20분 대기 타고 입장
양꼬치 2인분에
원화성.하얼빈
어향가지.계란 볶음밥 주문
숙주볶음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