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리뷰뽈레 리뷰리뷰 1건전체보기Flowing with time할머니가 가건물에서 간판도 없이 혼자 하는 집이에요. 가게의 차양에 옛날 떡볶이라고 써 있네요. 솔직히 그렇게 맛있지 않아요. 떡볶이란게 회전이 빨라야 바로바로 만들어서 맛이 있게 되는 걸텐데 이 난리통에 손님이 많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느 가게들처럼 튀김을 떡볶이에 볶아서 줄 줄 알았는데 기름에 다시 튀겨서 따로 간장과 함께 내오네요. 튀김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직접 만드는건지 납품인지 모르겠어요.리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