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장수촌 풍천장어

맛집

점심 때 고등어조림 먹기 좋음. 정작 장어는 못 먹어본 듯

장어소금구이 1kg 54,000원 보통 2명이서 1kg 정도 먹는다고 하네요 밑반찬으로 쌈야채, 깻잎절임, 생강채, 야채 샐러드, 락교 등이 나오고 장어 찍어먹는 소스가 나오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조합은 소스를 버무린 생강채와 장어구이를 깻잎에 싸서 먹는 거예요 원래 생강 향 자체를 싫어해서 안먹는데 사장님 추천대로 먹어보고 싶어서 도전했습니당 너무 꿀맛이었어요! 장어가 소고기보다 맛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ㅎㅎ

장어소금구이 1kg 54,000원 보통 2명이서 1kg 정도 먹는다고 하네요 밑반찬으로 쌈야채, 깻잎절임, 생강채, 야채 샐러드, 락교 등이 나오고 장어 찍어먹는 소스가 나오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조합은 소스를 버무린 생강채와 장어구이를 깻잎에 싸서 먹는 거예요 원래 생강 향 자체를 싫어해서 안먹는데 사장님 추천대로 먹어보고 싶어서 도전했습니당 너무 꿀맛이었어요! 장어가 소고기보다 맛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ㅎㅎ

봉천역에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폐업인지 일욜휴무인지 안열어서 찾다찾다가 가까운곳에 파는 곳을 찾았어요. 장어집에서 바지락 칼국수...? 했지만 한끼도 안먹어서 배고픈 맘에 호다닥 들어갔네요. 면은 슈퍼표 칼국수면인지 알았는데 칼국수집에서 파는 면이네요. 바지락은 많지도 적지도 않았어요. 국물은 시원했지만 비린내? 액젓냄새?가 좀 나요. 바지락에선 안나던데. 뭐지 그냥 급할때 정말 먹고싶을때 오면 좋을듯요. 저는 꼬막비빔박을 먹으러 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