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마
튀김이 조금 기름졋달까요
하지만 맥주는 좋긴 합니다 ㅇㅇ
*min*
용산-삼각지 인근에서 맥주 한잔 하러 가기에 추천 할 수 있는 몇 곳 중 하나인 소버.
작은 주방에서 기깔나게, 매력있는 안주를 뽑아내는 곳이긴 합니다.
쁜지
펍 보다는 요리에 더 신경을 많이 쓴 듯한 펍.
맥주탭이 그리 다양하지 않지만 있을것만 딱딱 있습니다.
선별이 아주 좋고, 뭘 시켜도 현재 서울에서 팔리는 펍의 탭 중에서 제일 폼 좋은 것만 딱딱 갖춰 두었습니다.
맥주양이 살짝 아쉬운데, 대신 가격이 살짝 낮은 편입니다.
맥주를 다양하게 먹는 분들이라면 되려 장점일수도 있습니다.
저녁을 좀 믾이 먹어서 제일 싼걸로 시켰습니다.
그냥 구색 맞추기 안주 겠거니 했는데…
헉 맛있네요.
빵도 맛있고 적절한 구움 정도도 좋고, 같이 나오는 버터도 자가 제조한것 같은데, 이게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그냥 펍 사장님이 아니라 원래 요리를 하시던 분이 하는건가 싶네요.
딱히 거슬리는 것은 없지만
다만 가격이 약간 높습니다.
맥주가 저렴하다는 것도 제일 저렴한 탭들이 저렴하지만 양이 적다는 것이고.
꽤 가격이 나가는 탭들도 양이 다소 아쉽네요.
안주류들의 맛있기는 한데, 가격 구성이 살짝 높습니다.
2차나 3차로 간 집에서 1차 가격 나올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김씨
미국에서 날아온지 얼마안된 맥주 “몽키쉬”를 잡사봐🤣
여수도라에몽주먹
혼맥하러 간 삼각지역 펍
맥주 라인업은 종종 바뀐다
아스파라거스 튀김이 기깔난다
테이블이 많지 않고 가게가 협소허지만
혼자 마시기에는 더없이 좋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