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높이 평가하는 점.
뚜껑 종이다 뚜껑이 종이야!!! 아이스도 프라스틱 아닌 종이컵으로 준다. 그래서 분리수거하기도 너무 편하고 뜨거운 음료도 플라스틱 뚜껑에 맺힌 물방울 맛 안나서 좋다!
시그니쳐인 페이지라떼? 그건 half&half 스타일로 은근한 단맛이 나는 묵직한 라떼 ( 기노스코의 헤비화이트 같은 느낌의, 그치만 걔보단 덜 단)
디카페인, 오트 대체 가능 (추가금 있음)
디카페인 맛은 쏘쏘요.
Hyunseo
‘인터내셔널시티걸 리뷰원정대6’ 요즘 청라에 예쁜 카페가 많이 생겼는데 그중 하나. 크로플이 존맛탱이었음. 바삭바삭하고 위엔 투게더 아이스크림인 듯 그 위에 또 캬라멜 맛이 나는 치즈를 뿌려주셨다. 너무너무 맛있음 너무 달지 않으면서 너무 짜지도 않음. 커피는.. 잘 모르겠고 아사이볼도 파니 간간이 갈듯(청라에서 아사이볼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 내부 인테리어도 사진 찍기 좋고 테라스가 있어서 의자랑 테이블이 있다면 더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