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긴 집
막국수를 시키면 수육이 공짜ㅋㅋㅋ
근데 막국수는 달고 별로고 수육에 저 반찬들 곁들여 먹는게 맛있음ㅋㅋㅋ수육먼저 나오는데 다 먹어갈쯤 막국수 나오는데 먹기전부터 배불러짐 남자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계속 설명하고 이야기하려 하심
물병 들고 갔는데 약수물이니 꼭 이거 마시라고
사실 그 약수물때문에 막국수 맛이 별로인 듯 했는데ㅠㅠ
아무튼 무화과 따셨다고 무화과도 주시고 저 공약들도 웃기고 재밌는 곳이었음
차타고 3분거리에 공원있어서 한 바퀴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갔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