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비에트/강남구청역
비에트국밥... 추운 겨울에 한국인의 얼을 자극하는 국물. 꽤 매운 다대기를 얹어주니 매운거 못드시면 따로 달라고 할 것.
점심 웨이팅 은근 있으나 회전률 빠른 편. 키오스크 주문.
김금
포인비에트/강남구청역
미니(?)쌀국수2개+볶음밥+짜조4pc에 29500원! 괜찮은 구성과 맛이고 볶음밥도 4종 중 선택할 수 있다. 근데 칠리볶음밥으로 주문했는데 꽤 매웠다...!(매콤o매운거x인 사람 기준)
미니쌀국수가 미니보다는 양이 많고 국물이 맛있었고
짜조도 고기넉넉하고 갓 튀겨내어 바삭해서 좋았다!
맛댐
베트남국밥 완전_아재된_느낌.jpg 크어어....
중독주의 써있어서 자의식과잉인줄 알았는데 ㄹㅇ임
일행분은 입맛이 없어 스프링롤을 시키셨는데
턱이 빠질 만큼 큰게 나와서 기겁하셨음 ㅋㅋㅋㅋ
아래층이 메밀막국수집이라 대기줄이 긴데 여긴 2층이라 한산한게 대조적이었다 국밥먹으러 또갈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