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있다, 단골 마라집! (겨우 두번째...😂)
이번엔 쿠팡이츠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매장 주문처럼 모든 것을 선택할 수는 없고, 기본구성 500g 에 몇가지 재료를 추가할 수 있었어요. 소고기와 문어완자를 추가해서 먹었고 매장에서 먹은 것보다는 살짝 매웠습니다!
스비
지난번 위징쉔에서 마라샹궈를 먹고 입에 얼얼함만 가득했을때, 아마도 이게 제 인생 마지막이라고 포기했을때, 다른 곳에서 한번 저 시도해보라고 권유해주신 면발님 감사합니다. https://polle.com/slyde/posts/902
라화쿵부에서 다시 도전을 하였고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마라샹궈가 참 맛있는 음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