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gdamgom
무설탕 디저트를 파는 카페라 방문했습니다.
흠,, 여러가지로 미묘한 카페였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 초코 푸딩 컵케이크 (₩6,800)
👍
- 크림, 푸딩 맛있음. 달달한데 대체당 느낌 안 남
- 공간이 넓고 자리가 많음
👎
- 컵케이크 빵쪽은 너무 퍼석해서 다 부스러져서 먹기 힘들었음
- 치즈케이크 등 몇몇 디저트는 뚜껑, 유리 없이 바깥에 전시됨 (먹으려다 안먹음)
- 자리가 편하지 않음 (덜컹대는 테이블)
- 인테리어.. 미묘..
- 화장실 나프탈렌 냄새 심함
- 화장실 세면대에 어느 쪽이 뜨거운 물이고 차가운 물인지 표시되어 있지 않음 (손 익을 뻔)
- 접객이 미묘함
힝구
카놀리를 파는 집이라고해서 갔는데 진짜너무 느끼하고 별로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있게 먹었던 그 카놀리를 생각했는데 오래된듯이 딱딱하고 질긴 과자부분과 깨진 과자는 불량품이 아닌가요..? 그냥 팔고계시네요🥲 제가 받은 과자뿐만아니라 많은 과자들이 데코된 초코가 약간 녹거나, 과자가 깨져있는게 대다수였어요…
맛있는 카놀리 먹고싶다..🥲🥲
로한
#필로베이커리
✔딸기뉴욕롤
✔스트로베리 라떼
✔초콜릿 라떼
im_cherryn
#홍대 #인스타감성 #치즈케이크
체리평가 : 🍒🍒
그냥 인테리어만 이쁜곳. 처음가봤는데 무슨 크로와상같은 빵은 아예 다 없고 쿠키랑 치즈케이크만 있어서 치즈케이크를 시켜봤는데 으... 진짜 너무 맛없어서 한입먹고 안먹었다. 아니 먹을수가 없었다.. 그래도 카페라떼는 먹을만해서 2🍒준거다... 두번은 안갈구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