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4 / 5
분위기 3 / 5
한줄평 ) 옛날의 곤지암 소머리 국밥 만큼 맛있는 곳
요즘엔 소머리국밥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설렁탕, 순대국, 돼지국밥 등등이 차지하고 있으니까
이런 사골류 국밥 중 소머리국밥을 제법 선호하는 편인데
곤지암에 가지 않는 이상 제대로 먹기 어렵다
그나마도 지금은 맛있는 집이 별로 없다
그런데 이걸 삼척, 바다 동네에서 먹게 될 줄은 몰랐다
우선 국밥집에 기본찬이 8개나 된다
하나하나 때깔이 좋은건 아니지만 상당히 맛있다
기본찬 만으로도 밥 한 공기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소머리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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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실수로 다대기를 살짝 풀고 찍었으나
원래는 그냥 맑게 나온다
다대기와 청양고추, 소금 후추는 후첨이다
고기는 냄새없이 쫀득하고
국물은 진하다
그 이상 그 이하의 표현이 필요없다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양이 적다
하지만 반찬을 생각하면 괜찮은 편
주의사항 )
서빙하시는 사장님이 그렇게 친절하진 않다
엄청난 서비스를 기대하고 가지는 않겠지만
조금 불편함이 느껴질 수도 있다
#삼척 #소머리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