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조림이 많이 맵지 않고 적당한 맵기라 좋았다. 들기름과 들깨가루가 들어가 고소한 맛도 동시에 난다. 반찬은 대놓고 시판 느낌이라 손이 안감. 메인만 놓고 보면 괜찮은 퀄리티
생글이_진주FC
가격 : 짜박두부 2인 (18,) 콩비지전 (8,) 어린이 돈가스(8,) 시설 : 주차장 약 50석. 좌석 약 50석. 신축 건물이라 식탁 의자 화장실 깨끗. 가구와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 아기의자 2개 이상. 서비스 : 홀 직원 3명 이상. 친절함. 주문후 10분 정도 기다림. 와이파이 있음. 맛 : 처음 먹어보는 짜박두부. 파와 두부 그리고 들깨의 조합이 괜찮네요. 매콤하고 들깨향 나는 양념이 아주 맛있음. 정갈한 반찬도 맛있습니다. 콩비지전은 풋고추를 갈아 넣었는지 매콤함. 돈까스는 아주 큼. 아이와 먹을 수 있는 반찬은 별로 없으니 돈까스나 계란말이를 사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