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 쯔양?이 다녀간 곳이라고 해요. 오래된 가게고 내부는 비좁아요. 닭도리탕을 먹었고, 보편적으로 좋아할 맛입니다. 다른 테이블이 너무 시끄럽고 술이 덜 시원해서 좀 아쉬웠어요.
돼지보스gee
닭볶음탕 못찍음. 국물이 담백하고 맛있어서 뭔가 면사리 같은거 넣어 먹고 싶었음. 2 만원에 이정도 양을 주시면 남는게 있을까?? 진짜 집에서 할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닭볶음탕 맛임 :) 자극적이도 않고 매운건 오직 파전을 찍어먹었던 간장에 들어있는 청양고추뿐 ㅋ + 감자가 한 6 개들어있었던거 같은데 진짜 맛있음 닭볶음탕에서 닭보다는 감자위주로 먹는 새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