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군의 태양
예술의 전당 인근 골목에 있는 카페
걍 근처에 다른 카페들은
사람도 많고 시끄러워서
조용해 보이는 카페로 들어갔더니
유명한 바리스타가 운영 하시는 곳
매장은 아담 하지만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
아이스 바닐라 라떼 주문
확실히 끝에서 느껴지는
커피 맛이 무척 고소하다
걍 달달한 라떼 맛이 아님
부드럽고 깊은 맛이 있음
커피도 맛있고 쉬었다 가기도 좋은 곳
옥슈슈
WBrC 2위 출신 정인성 바리스타의 카페.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조금 애매한 곳에 위치해있는데 그럼에도 잘 내린 핸드드립이 무엇인지 궁금하니 가야지요. 사장님께서 직접 한 잔 씩 손수 다 내리고 가져다주시면서 농장, 노트 등 원두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빠짐없이 곁들이신다. 이게 스페셜티 커피의 접객인가? 싶다가도 방문하는 모든 손님에게 설명했을거라 생각하니 조금 아찔. 방문 시간대도 조금 늦었다보니 다소 피곤해보이시는거 같아 조금 마음이 아팠던 곳.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는 클래식하게 맛있었고 과테말라 인헤르토 게이샤는 최근 평이 상당하더니 훌륭했다.
빵에 진심인 편
커알못에겐 어려운 무산소 커피의 세계😇
Mj지수 3
예술의 전당 전시 본김에 방문한 룰커피
커피도 잘 설명해주신다 하고, 사장님이 '정인성의 커피생활'로 유튜브도 하신다 하셔서 기대하고 방문🥹
Ethiopia Sidamo Bensa Murago Bekele Kachara(8500)
베리계열이 연상되는 아로마 체리와 라즈베리의 달콤한 플레이버, 건자두 같은 산미와 사탕수수의 달콤함이 느껴지며
마시고 난 후에는 블랙티와 과일 초콜릿같은 뉘앙스
가 느껴진다는데… 사실 내추럴 커피 추천해달라 말씀드렸는데, 무산소 커피를 주셔서 당황했다
48시간 무산소 발효치고 무산소 특유의 발효취가 세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매력적이게 다가오지도 않았다
우동사리
룰커피 / 남부터미널
막 대단한 인테리어 소품이 있거나 한건 아닌데 아늑하고 아기자기했던 카페입니다
바스크치즈케이크가 생각보다 맛있고 진득했고 커피도 괜찮았어요. 엄마랑 이모 데리고 갔는데 두분 다 좋아하셨고 예술의 전당 올 일 있을 때 또 가야겟다고 하셨읍니다ㅎㅎ
영업시간은 짧은거같아요 참고필수
솔직하게 써보지
오랜만에 좋아하는 룰커피 갔어요.
역시 진짜 핸드드립 중 제일 제 취향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처음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여긴 진짜 인테리어가 울리는 인테리어만 아니면
멀어도 정기적으로 찾아와서 커피맛 음미할 만한 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장님 보신다면 다음 번엔 인테리어 제발 소리 좀 신경 써주세요. 테이블이 많은 것도 아닌데 소음이 너무 커서 괴롭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사운드 울리는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