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갔다 호핀치
새로운 디저트 메뉴들이 와르르 나와서 기쁨
레몬 쇼트 브레드(4.8)를 여는 순간 산뜻한 레몬향이 확 올라온다...
리코
호지차와 애플파이가 맛있는 조용한 카페
대흥역 경숲길에 위치한 호핀치에요
작은 가게이지만 따뜻한 분위기여서 편안히 쉴 수 있어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호지차가 진하고 고소해서 넘 맛있구! 직접 만드시는 사과파이도 사과 잔뜩 들어있으면서도 버터향이 가득 나서 넘 맛있어요🍎
호
사람이 많고 장소가 좁아
혼자 테이블차지하기
스스로 눈치보며 얼른 나옴
호지차가
당이 가장 없다하여 추천받았는데
연속혈당이 피크찍어 깜놀함
덖은 차 주의합시다
예송이
호핀치 new 겨울 메뉴인 애플파이(4.5). 시나몬과 사과는 역시 짱조합이다. 카페라떼도 맛있음. 사장님이 사과를 썰고 계셨는데 그 분위기가 넘 좋았음... 담에는 딸기 티그레 먹고 싶음
조세미
[호핀치/ 호지라떼]
뜨뜻한 호지라떼 🌿
주말 낮에 갔는데 애플파이를 준비하시는지 사과를 달그락 달그락 볶으셔서 분위기가 더 아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