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파이 (7.0)
레몬과 라임 제스트의 향이 너무 좋다....
정말 새콤해서 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줌
부모님도 맛있게 드셔서 뿌듯했던 메뉴...
예송이
또갔다 호핀치
새로운 디저트 메뉴들이 와르르 나와서 기쁨
레몬 쇼트 브레드(4.8)를 여는 순간 산뜻한 레몬향이 확 올라온다...
리코
호지차와 애플파이가 맛있는 조용한 카페
대흥역 경숲길에 위치한 호핀치에요
작은 가게이지만 따뜻한 분위기여서 편안히 쉴 수 있어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호지차가 진하고 고소해서 넘 맛있구! 직접 만드시는 사과파이도 사과 잔뜩 들어있으면서도 버터향이 가득 나서 넘 맛있어요🍎
호
사람이 많고 장소가 좁아
혼자 테이블차지하기
스스로 눈치보며 얼른 나옴
호지차가
당이 가장 없다하여 추천받았는데
연속혈당이 피크찍어 깜놀함
덖은 차 주의합시다
예송이
호핀치 new 겨울 메뉴인 애플파이(4.5). 시나몬과 사과는 역시 짱조합이다. 카페라떼도 맛있음. 사장님이 사과를 썰고 계셨는데 그 분위기가 넘 좋았음... 담에는 딸기 티그레 먹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