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동 부영7차 밑 먹자골목에 위치한 동네 맛집 대성곱창에 다녀왔어요! 이름은 곱창집이지만 메뉴판에 곱창은 없는,, 신기한 집 메인 메뉴는 수육이고 국밥을 같이 판매하고있어요 포장도 구성이 괜찮아서 주문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일단 테이블에 소주 한병 올리고 시작하는 집이라 간단하게 집근처에서 식사하면서 반주 한잔하거나 수육은 먹고싶은데 집에서 하기 귀찮을때 자주 방문하는 곳이에요! 온돌 바닥이 깔린 테이블이 있어서 앉은자리에서 땀뻘뻘내면서 한잔하기 좋은 동네 맛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