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뷰 끝장 난다구..🙌🏻🙌🏻🙌🏻
심지어 커피랑 빵 진짜 다 맛있어…
🤜차 끌고 친구들 데려올 의향 10000% 🤛
사진 속 오른쪽의 요거트크림어쩌구는 하나 더 사서 포장해갔다 진짜 완전 👍🏻👍🏻👍🏻👍🏻
왼쪽은 쑥떡쑥떡인데 쑥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떡처럼 쫄깃쫄깃해서 어른들이 좋아하시더라. 대신 단맛은 없어서 아메리카노랑 궁합은 쏘쏘.
지하1,1,2,3층 자리도 넉넉하고 다 뷰도 좋으니 꼭꼭 방문해보시길!!
부리부리•_•
안성천이 내려다보이는 카페
흐르는 강과 날아다니는 새를 꼭 보아야 한다며 아빠가 데려가주셨다. 해가 진 후에 도착하는 바람에 너무 어두워 흐르는 강은 볼 수 없었다.
베이커리 메뉴가 다양한데 주문했던 레몬 타르트 맛이 괜찮았고 커피도 라떼아트까지 해주셔서 맛나게 마셨다.
다만 공간이 컨셉 때문인지 너무 어두 컴컴하다;;; 앞이 침침하고 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