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한 카페.
전체적으로 우드톤인테리어와 싱그러운 식물이 가득한 감성카페로, 제주도 카페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사진찍기에 좋음.
곳곳에 햇살이 잘 들어서 따스한 분위기.
바질토마토에이드는 잘 못 만드는 곳은 달기만해서 싫은데
여기는 적당히 달고 바질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음
지오닝
1일 1딸기를 위해 담양에서도 제일 핫한 딸기집으로 가봤슴당🍓
저 크레이프 케익은 주말에만 나온다고 하네용
원래는 초록색 시트의 뱀부 케이크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크림보다 빵의 비중이 더 많아보여서 제취향은 아닐것 같았슴…😅
커피맛이 고소하고 크레이프 케익도 기대했던 단맛이라 좋았어요
움냠얌
사람 진짜 많더라
음료 케이크 다 먹을만 함
단점은 주변이 풀 천지에 창문 다 열어놔서 파리와 날파리가 ..ㅎ
딸기 먹고싶다 딸기의 계절 돌아와 빨리
홍홍코
가족여행가서 방문 . . 우리처럼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았다
야외에 원두막 같은? 테이블이 많고 안쪽 공간은 그리 좌석이 많은 편은 아니었음
카페가 넘 이쁘고… 식음료 비주얼도 예뻐서 놀러가서 기분내기 딱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