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비
마늘과 떡갈비의 고장에서 보리밥정식을 외치다
가족들이랑 먹은 식사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모임식사자리로 강추
요미
관광지에셔 먹는 한식집 ,,, 반찬들이 대체로 입에 맞아서 좋았슴니다 !
오늘은
보리곳간에서 곳간 정식과 토토리묵밥을 먹었습니다. 도토리묵밥도 맛있었고 곳간정식은 산채보리밥, 청국장, 제육볶음과 약간의 반찬으로 구성되었는데 깔끔하고 맛있어요. 배가 고파서 음식 사진은 못찍었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좋네요.
와와는참지않아
청국장을 처음으로 맛있다고 느끼게 해준 곳
엄청 깔끔하고 맛있어서 아침밥으로 먹기 좋아요!
마감시간보다 항상 재료소진으로 먼저 문 닫는다고 하니 다들 전화해보고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오픈하고 20분뒤 도착햇는데 자리가 하나 남아잇어 운좋게 앉앗답니덩! 맛있고 친절한 곳 추천해요
공포의두루미
긍정: 가성비좋은 한식, 깔끔한 공간과 음식, 주차할곳 많음.
부정: 웨이팅 있을시 그정도인지는 모르겠음.
관광지에서 매끼니 사먹고 하다 보면 이런 한식같은게 먹고싶어지는때가 오는데 그때가기 딱이다. 사진은 곳간밥상4인분으로 산채보리밥과 청국장 제육등의 구성이며, 빠지는것없이 다 맛이 좋다.